바위취 By Kim Dong Won2011년 06월 12일2021년 12월 26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Photo by Kim Dong Won2011년 6월 9일 서울 강동구의 암사동에서 모두가 턱받이를 하고식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유독 한 녀석만귀를 쫑긋 세우고세상 얘기를 모두 엿듣고 있었다. Photo by Kim Dong Won2011년 6월 9일 서울 강동구의 암사동에서
4 thoughts on “바위취”
잠시 후 하얀 나비들의 군무가 펼쳐지겠습니다.
어찌 보면 개콘의 발레리노들 같아 보이기도 하구요.^^
밑으로 턱받이 한 녀석들에겐 바를 하나씩 선물해야 하는 건가요. ㅋㅋ
사진을 왜 거꾸로 올리셨나 했어요.
확실히 물구나무 서기가 힘들긴 한듯..
혼자만 힘이 바짝 들어간 모습이에요.ㅋㅋ
그러고 보니 턱받이는 약간씩들 후줄근 한 것 같은데
물구나무만 빳빳한 느낌이네요.
튀는 애들이 정맞는다가 아니라 튀는 애들이 눈에 띈다라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