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과 산 By Kim Dong Won2011년 06월 20일2022년 04월 1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10년 4월 9일 경북 영양에서 나무는산의 머리털이다.겨울이 되면 산은머리털이 곤두선다.소름끼칠 정도로날씨가 추워서 그렇다.
2 thoughts on “겨울과 산”
어떻게 보면 코끼리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데, 원고 진척은 있으신가요?
이건 대상이 될 시를 찾아내는 일이 가장 힘든 일이라
아무래도 서점에 나가서 최근에 나온 시집들좀 뒤져봐야 할 듯 싶어요.
오늘 좀 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