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houghts on “둘의 사랑과 끝없는 사랑

    1. 용문가는 지하철 원덕 역에서 내리니 바로 앞에 있더라구요.
      정상에 가야 시야가 트여서 올라갈 때는 별로 재미가 없는 거 같아요.
      올라가니 아주 좋더구만요.
      누워서 잘 수 있는 나무 데크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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