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thoughts on “드러운 구경

  1. 하하 드러운 인형가게 ㅎㅎ
    드러가시니까 이쁜것만 있었지요?
    제가 본것은요^^
    아이들 지점토 박스가 비타500 박스형태였는데요
    지점토 이름이 박스에 이렇게 써 있었어요
    ‘속타 500’ 아이들 지점토에 엉뚱한 …ㅋ

  2. 울동네에는 베스킨라면스31이 생겼다가
    소리없이 사라져떠랬어요. ㅋ
    상호를 딱 보는 순간 담주면 간판 내려야겠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그냥 좀 봐주지 말이에요…

    1. 놋데리아도 없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오가는 사람들에게 재미좀 줄텐데 말예요.
      배스킨라면스는 더구나 같은 종목도 아닌데.

  3. 이 집 뭘 아는 집 같은데요. 안내글 한마디로 결국 손님의 발길을 끄렀잖아요.^^
    저는 그게 꽁짜에 ♡까지 준다는 말에 일단 안으로 드러갈 것 같아요.

    1. 지방에 가서 놋데리아를 한번 본적이 있는데 뒤로 너머가 버렸었죠.
      드럽게 써놓고 재미나게 사람끄는 전략이었나봐요.
      결국 아는 놈이 제 꾀에 너머간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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