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thoughts on “밤섬

  1. 아니… 언제 찍으셨어요?
    논개밤을… 물속으로 뛰어들어 저리 앉았으니요…ㅋㅋ
    그 날도 동원님표 유머가 빛난 날이었지요!? 하하
    좋은 하루 보내세요!^^

    1. 이제 좀 백운호수를 어느 정도 알아놓은 것 같아요.
      단풍들면 호수 주변의 산도 볼만할 듯.
      근데 논개밤이 뛰어들어 호수가 따끔거리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는.

    1. 원래 우리들 얘기로는 사람들이 속만 쏙쏙 빼가니까 물속으로 투신한게 아닌가 하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논개밤이라고 명명하자는 얘기가 나왔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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