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감 2

  1. 잎 네 자가 자꾸 임으로 읽히네요.^^
    은고개는 집에서 가까운데도 늘 차로만 지나쳤을 뿐 걸어보진 못했는데,
    올해는 봄 되면 그쪽으로 해서 남한산성까지 가볼까 합니다.

    1. 듣고 보니 감에게는 꽃을 바칠 내 마음의 푸른 임이겠어요. ^^
      요기가 등산로가 좀 헷갈리더군요.
      능선으로 올라가니 방향 감각이 뒤죽박죽이 되어 다소 애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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