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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7일 광주 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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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5일 건설노동자 양회동 추모문화제

느닷없는 야밤의 목포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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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머리를 맞댄 금연의 DW2024년 11월 02일
용산이면 빨리 사라지는 게 답이죠. ㅋㅋ
머리를 맞댄 금연의 나무2024년 11월 01일
머리를 맞댄 모습이 용산을 떠올립니다만, 뾰족한 수는 없어 보입니다.
서울시립대 나들이의 DW2024년 04월 19일
작가는 평생 야인이죠, 뭐. 사진찍고 글쓰고 그러면서 살고 있어요. 후배님의 인생에 평화와 안녕이 함께 하길 빌어요. ^^
서울시립대 나들이의 이갑민2024년 04월 17일
ㅎㅎㅎ 전 아직도 야인으로 살고 있네요 ㅎㅎ... 선배님은 어찌 지내시나요?
꽃의 입맞춤의 Kim Dong Won2024년 03월 20일
감사합니다. 읽어주시는 분들이 제가 글을 쓸 수 있는 큰 힘입니다.
꽃의 입맞춤의 よこたけ2024년 03월 20일
사진과 글을 항상 즐겁게 봐요. 전 외국인이며 외국에서 접속해 보고 있어요^^
자신의 속도로 흐르는 인생, 묘생, 그리고 여행 —이용한 시집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의 Kim Dong Won2024년 01월 26일
이런 댓글이라니. 만나서 밥사주고 싶어지네.
자신의 속도로 흐르는 인생, 묘생, 그리고 여행 —이용한 시집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의 사박2024년 01월 26일
이런 글이 꽁짜라니! 이래서 만날때 마다 밥 사고 싶어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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