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2일2020년 08월 01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동강의 가을 이 맘 때의 동강은 한적하다.그 한적함이 이 맘 때의 매력이기도 하다.한여름의 동강은 조금 번잡하다.그 놈의 래프팅 때문에사람들이 끊임없이 강물을 휘젖고 내려가기 때문이다.강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