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1월 13일2024년 01월 1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시간이 잠자는 골동품 가게 골동품 가게 아저씨가 말했다. 어느 날부터 시간이 이상해 졌어요. 시간이 가질 않아요. 자고 일어나면 다시 어제의 저녁이 되어 있어요. 나는 그 이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