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7일2022년 02월 0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까치 때론 마음이 상해 등돌린채 말도 안하고, 그러다 또 서로 마주보고 낄낄대고 웃으며 얘기하고, 그러면서 사는 게 인생이지 뭐. 항상 좋을 수만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