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8월 22일2021년 12월 2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싹싹 비우다 간판을 외지 못하는 곳들이 몇 곳 있다.그냥 그곳의 음식으로 그곳을 기억하고 있는 곳들이다.방이동의 먹자골목에 있는 매생이 국밥집도 그 중의 하나이다.사실 매생이 국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