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2월 15일2020년 08월 2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물뿌리개 우리 집 물뿌리개는꽃의 얼굴을 가졌다.꽃들이 꽃으로 오인하고 좋아한다.매번 목마를 때마다제 갈증은 생각도 안하고 물을 퍼주는고마운 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