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8월 28일2021년 12월 24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7층의 계단과 8층의 계단 7층을 올라간 계단이열려진 창문 앞에 서더니세상은 온통 푸른 하늘로 넓게 트인시원한 곳이라고 했다.7층의 계단은그 하늘로 마음을 날려보냈다. 8층을 내려간 계단이같은 창문 앞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