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7일2025년 12월 1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순천만의 뻘배 순천만의 뻘에선 사람이 배를 밀고 간다. 뻘배라고 부른다. 배라고 하지만 길쭉한 한 장의 널판지에 가깝다. 그러나 발이 푹푹 빠지는 뻘에선 우리가 배라고 […]
2025년 07월 06일2025년 07월 07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물의 바닥으로 열리고 확장된 뻘과 널배 이야기 —이서화의 시 「어떤 바닥에 대하여」 시인 이서화의 시 「어떤 바닥에 대하여」는 이렇게 시작된다. 바닷가 마을, 어느 집 벽에 널배를 세워놓고 말리고 있다—이서화, 「어떤 바닥에 대하여」 부분 말하자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