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9일2022년 03월 27일산에서 대청봉 가는 길 2 – 끝청에서 대청까지 지난 해 내가 한계령에서 대청까지 가는 데는 여섯 시간이 소요되었다.나는 한계령길을 귀때기청봉과 대청봉 길의 분기점까지만 험하고,나머지는 거의 평지와 다름없는 길로 기억하고 있었다.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