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8월 30일2020년 06월 07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골목의 아침 동네에 언덕을 가진 골목이 하나 있다.골목은 동쪽으로 가면서 높이를 높인 뒤에큰 길과 이어진다.이 동쪽의 골목에선 아침마다언덕을 넘어 내리막길로 아침이 온다.눈이 부시도록 하얀 […]
2014년 11월 19일2020년 07월 31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햇볕 좋은 날의 동네 골목 볕이 좋은 날이었다.햇볕이 잘드는 골목을 골라 잠시 걸었다.온몸에 볕의 온기가 완연했다.얇지만 보온성 좋은옷 한벌을 더 겹쳐 입은 듯했다.이 모두가 다바람이 자기 때문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