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8일2020년 08월 26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눈과 무게 눈이 내렸다.눈이 내리면 아파트의 경비아저씨가 눈을 쓸어 길을 낸다.살짝 내린 탓일까.아저씨는 길을 내는데 그치질 않고아파트 마당의 눈을 모두 쓸어 깨끗이 한쪽으로 몰아놓았다.아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