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3월 02일2020년 08월 2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마른 잎 다시 살아나 「마른 잎 다시 살아나」라는 노래가 있었다. 마른 잎이 다시 살아나 푸르러질 이 강산을 꿈꾸는 노래였다.노래의 소망과 달리 마른 잎은 다시 살아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