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1월 23일2024년 01월 2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강동02 버스 암사동의 서원마을에서 버스를 기다린다. 버스 종점이다. 저녁 7시 18분, 내가 타고 집에 갈 강동02 버스가 온다. 우리는 이 버스를 강동 떼고 공이번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