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6월 05일2020년 06월 09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모내기를 끝낸 부용리 풍경 모내기한 논에는산이 담기고 또 하늘이 담긴다.벼가 논에서 자라는 것 같지만동시에 산의 품에서,또 하늘의 품에서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