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1월 05일2021년 12월 2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시레기의 맛 지난 해 그녀가 김장을 하고 나더니남은 무우청으로 시레기를 만들어집안에 걸어놓고 싶어했다.그 때문에 어릴 적 기억을 떠올려시레기를 엮어야 했다.어릴 적엔 볏짚이 사용되었지만이 도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