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05일2023년 12월 0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종소리 플랑크톤 물고기는 납짝해졌다. 허공에는 먹을 것이 많지 않아 몸을 불리기 어렵다. 바람 속을 헤엄쳐 종을 울리고 종소리를 플랑크톤처럼 받아먹으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