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8일2021년 12월 22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박태기 나무의 꽃 사실 흔한 나무나 꽃이 아니면그 이름을 잘 알지 못한다.대부분은 일단 찍어갖고 온 뒤에인터넷을 뒤져서 그 이름을 알아내곤 한다.그런데 그렇게 이름을 알아도 곧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