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8월 12일2020년 06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발리의 맥주, 빈땅 발리의 맥주는 빈땅이다. 발리에 가보지도 않고 빈땅 맥주를 마실 기회를 갖게 되었다. 발리에 놀러갔던 그녀와 딸이 면세점에서 몇 캔을 챙겨갖고 왔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