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0일2022년 01월 14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밥과 아름다움 배고프면 어떤 아름다움이 눈에 들어오랴.모든 아름다움은 밥의 힘에서 나오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럼 배부르면 세상이 온통 아름답게 보이나. 아름다움은 배고픔도 잊게 만든다.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