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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벚나무

2025년 01월 22일2025년 01월 22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꽃그림을 준비하고 있는 나무

나무는 지금 꽃그림을 준비 중이다. 밑그림으로 먼저 굵거나 가는 선을 무수히 그려놓았다. 봄이 오면 이 선 위에 꽃을 가득 얹는다. 그때쯤 빈틈없이 […]

2023년 01월 04일2023년 01월 04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벚꽃의 꿈

나무와 알고 지내는 것은 상당히 괜찮은 일이다. 나무와 알고 지내면 나무가 잎을 다 털어낸 겨울에도 그 나무가 무슨 나무인지 알 수가 있다. […]

2013년 11월 08일2022년 04월 07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꽃에서 꽃으로 흐르는 그 나무의 생

봄에 그 나무의 앞에 섰을 때,나는 그 자리에서 꽃을 보았다.눈처럼 하얀 꽃이었다.나무는 하얀 꽃으로 봄을 맞으면서겨울을 기억하고 있는 듯했다.꽃이 지고 난 뒤로여름내내 […]

2013년 04월 14일2021년 12월 02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벚나무의 봄맞이

벚나무 한 그루가매년 언덕에서 봄을 맞는다.벚나무는 저 혼자 봄을 맞고 보내지 않고봄이 어느 만치 왔는지항상 꽃으로 우리에게 알려주면서봄을 맞는다.아직 봄이 벚나무의 앞까지완전히 […]

2013년 04월 13일2021년 12월 02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봄꽃의 이름 – 앵두꽃, 매화, 살구꽃, 벚꽃

시골에서 20여년을 자랐다.자연스럽게 꽃이나 나무와 친할 수밖에 없었다.어릴 때 동네에서 직접 따 먹을 수 있었던 과일 열매로는앵두와 포도, 사과, 자두, 살구, 호두, […]

2012년 11월 22일2021년 12월 05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벚나무와 은행나무

벚나무가 꽃을 피우면서봄을 열어주었다.벚꽃의 꽃망울이 열릴 때봄이 함께 열렸다.은행나무가 잎을 물들이면서가을을 불러다 주었다.잎이 노랗게 물들 때용케 소식을 듣고 가을이 찾아왔다.벚나무와 은행나무가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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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베이 사파이어의 바다2025년 03월 16일
  • 봄까치꽃이 맞는 파면의 봄2025년 03월 13일

최근 댓글

  1. 서울시립대 나들이의 이갑민2025년 04월 23일

    ㅎㅎㅎ 잘 지내시죠? ^^ 전 작년여름까지 해서 코로나 전에 잘해보겠다고~ 하던 사업 다 말아먹고 캥거루되어~ 신대방동으로 돌아왔어욤 ㅎㅎ... 밑천이 없어서…

  2. 17년전 이미 우리에게 온 새로운 민주주의 세계의 Kim Dong Won2024년 12월 21일

    오늘 광화문에는 딸이 나갔는데 이제 민주주의는 이들에게 빚지는 느낌이예요.

  3. 17년전 이미 우리에게 온 새로운 민주주의 세계의 나무2024년 12월 21일

    다만세가 21세기 아침이슬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했습니다.

  4. 윤석열 탄핵 집회의 Kim Dong Won2024년 12월 13일

    하이고, 감사합니다. 트위터에서 알리겠습니다. ^^

  5. 윤석열 탄핵 집회의 나무2024년 12월 13일

    내일(12/14, 토) 여의도에 가시면 [델모어 동여의도점]에 들려서 크루아 상 세트를 "백화선생" 이름대고 마시며 몸을 녹이시기 바랍니다. 블루스카이 백화선생이 처음 선결제를…

  6. 머리를 맞댄 금연의 DW2024년 11월 02일

    용산이면 빨리 사라지는 게 답이죠. ㅋㅋ

  7. 머리를 맞댄 금연의 나무2024년 11월 01일

    머리를 맞댄 모습이 용산을 떠올립니다만, 뾰족한 수는 없어 보입니다.

  8. 서울시립대 나들이의 DW2024년 04월 19일

    작가는 평생 야인이죠, 뭐. 사진찍고 글쓰고 그러면서 살고 있어요. 후배님의 인생에 평화와 안녕이 함께 하길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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