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6월 15일2021년 12월 13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가시와 별 이게 찔리면 무지막지하게 아플 것 같은가시로 보인다고?아직 사랑에 빠지지 않았군.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봐.그럼 이 가시가반짝이는 별로 보이기 시작하지.아니, 사랑이란알고보면 가시를 별로 반짝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