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2월 08일2022년 01월 11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달을 거슬러 집으로 돌아오다 강변북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간다.보름 때인지 달이 둥글고 크다.유난히 커서 정월 대보름이 다가왔는가 싶다.길옆의 도로표지판은 집으로 가려면 동쪽으로 가라고 하는데둥근 달은 서쪽으로 흐른다.우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