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1월 02일2021년 12월 2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보일러의 웃음 겨울이 되면서아주 친하게 지내는 녀석이 있다.바로 우리 집 보일러이다.녀석이 조금 독특하기 이를데 없어오늘은 이 녀석을 사람들에게 소개하려 한다. 녀석은 눈과 코,그리고 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