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8월 31일2020년 09월 15일사진으로 쓴 사랑 연서 빈가지와 늦은 오후의 햇빛 빈가지처럼 보이지만사진을 찍을 때 내 시선을 가져간 것은사실은 나무에 걸려있는늦은 오후의 하얀 햇빛이었다. 나무가 없었다면햇볕은 파랗게 산화되어하늘 속 저 먼 곳으로아득하게 사라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