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23일2022년 03월 2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살구꽃의 봄 살고 있는 아파트의 마당에 살구나무가 한 그루 있다. 원래는 느티나무에 짓눌려 있던 작은 나무였으나 1층 사람들이 무성한 느티나무가 햇볕을 너무 가린다고 잘라내는 […]
2013년 04월 13일2021년 12월 02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봄꽃의 이름 – 앵두꽃, 매화, 살구꽃, 벚꽃 시골에서 20여년을 자랐다.자연스럽게 꽃이나 나무와 친할 수밖에 없었다.어릴 때 동네에서 직접 따 먹을 수 있었던 과일 열매로는앵두와 포도, 사과, 자두, 살구, 호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