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8월 07일2024년 08월 0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둘의 마법 새 두 마리가 피뢰침 위에 앉아 있다. 부르는 노래마다 사랑 노래이다. 둘의 마법이다. 혼자 부르면 외로움의 노래가 된다. 아무도 그것을 하나의 마법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