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2일2020년 06월 05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색의 사랑 노랑과 주홍의진한 포옹을 보았다.색의 사랑이었다.화려한 사랑이었다.훔쳐보던 시선이잠시 아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