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5일2021년 12월 05일사람과 사람 엎드려 만나기 종로에서 모임이 있었다.먼길에 걸음해준 분들이 몇분 있었다.경북 봉화에선 탕건을 쓰신 선비 한분이함께 자리해 주었다.우리는 만나면 악수를 나누고좀 오랫만에 보았다 싶으면 포옹으로 얼싸안는데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