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03일2021년 12월 2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섬진강 섬진강을 처음 본 것은어느 해 구례의 쌍계사로 벚꽃을 보러가던 길에서 였다.막 배꽃도 피던 시절이라하얀 배꽃으로 장식된 강변의 풍경은정말 아름답기 그지 없었다.좌우로 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