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5일2022년 01월 18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술의 주술 난 일이 안풀릴 때면 술을 마셔.그것도 꼭 2차까지 가고,집에서 마실 때면 두 병까지 마셔.그럼 일이 술술 풀릴 것만 같어.하지만 내 기대대로 될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