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03일2021년 12월 0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아이패드에 갇히다 며칠 동안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했다.문제의 원인은 아이패드였다.추석 하루 전날 미리 집에 들른 동생이1세대 아이패드를 건네주고 갔다.카메라도 달려있지 않은 기종이지만카메라에 대해선 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