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7월 30일2020년 06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심청이 의자 연꽃 속에는 연밥이 있다.사실은 심청이 의자이다.아무래도 엉덩이 지압용 의자였던 것으로 추측된다.요즘이라면 엠보싱 의자로 명명되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