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2일2021년 12월 20일사람과 사람 고향 친구들, 경계가 없는 친구들 고향 친구들이 집을 다녀갔다.떠들썩하게 떠들며 즐겁고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향 친구들은 내게 말할 수 없이 특별한 친구들이다.왜 고향 친구들은 만날 때마다 특별한 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