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8월 25일2024년 08월 2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길과 물길 길은 대개 끝나는가 싶으면 또다른 길로 이어지며 다시 길을 나선다. 하지만 강원도에 가면 얘기가 조금 달라진다. 산속을 파고든 길이 자주 여기가 끝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