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5월 03일2024년 05월 0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문의 팔자 절에 딸린 별채에 문이 옆으로 달려 있다.문열어주다 지쳐서 아예 누워버린 문이다.몸을 눕히자 문을 닫아놓았을 때는맘편하게 몸뻗고 편히 쉴 수 있게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