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1일2022년 01월 1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밥과 사랑 종종 사랑이 밥먹여 주는 것은 아니라는얘기를 듣게 될 때가 있다.맞는 말이다.하지만 그렇다고 사랑없이밥만 들입다 퍼먹고 산다고 생각하면그건 더 이상하지 않은가.그 끝에선 차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