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09일2022년 01월 19일사람과 사람 현승이와 강변에서 놀다 아이들은 종종 생각의 기발함을 보여주곤 한다.우리의 생각이 가 닿지 못하는 곳을그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넘어가곤 한다.현승이도 그런 아이의 하나이다.말을 이렇게 하니까 그런 아이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