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8월 21일2021년 11월 26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덩굴식물의 포옹 칭칭 감고 올라간다고 하지 마시라.한 번 껴안고, 두 번 껴안고,또 껴안은 것이다.대개는 사랑한다고 하면서한 번 껴안고 나면그 뒤로는 껴안았던 팔을 풀고사랑을 외로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