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0일2020년 08월 09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Photo 2009 올해는 제주도에 다녀왔다.제주도는 사진찍기에 좋은 곳이다.그곳 사람들에게야 제주 또한 생활의 공간이겠지만내륙에 사는 우리에게 그곳은 생활을 내던지고 놀러가는 곳이다.생활을 내던지면 아무래도 삶에 짓눌려있던 […]
2009년 09월 27일2022년 01월 17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재잘거리는 바다 내가 바다에 많이 가보았지만재잘재잘거리며 밀려오는 바다는 생전 처음이었다.대개 바다는 쏴아하고 밀려와선 철썩하고 부서졌다.그러나 협재해수욕장의 바닷가에 섰더니바다가 재잘재잘거리며 밀려오고 있었다.내 생전에 그렇게 재잘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