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8월 15일2021년 11월 26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바다와 조개 조개야, 조개야,너는 평생을시원한 바닷속에서 살아서 좋겠다. 아니, 도대체 뭔 얘기야.내가 평생을 바닷속에서부채질해주기 때문에바다가 시원한 거야. 에잉, 그런 거였어?하긴 네 말을 듣고 보니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