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3일2022년 01월 1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문은 좌우로 열린다 모든 문은 좌우로 열린다.지하철을 타기 위해 열차를 기다리다불현듯 그 사실을 깨닫는다.어, 우리 집 문은 한쪽으로만 열리는데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그 문도 사실은 정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