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1월 08일2023년 01월 0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자판으로 쓰는 글 원래 글이란 붓으로든 펜으로든 쓰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자판을 쳐서 글을 쓰는 시대이다. 붓과 펜으로 쓸 때는 내 안의 것이 붓과 펜을 […]
2022년 01월 08일2022년 01월 0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치는 시대의 글 원래 글이란 붓으로든 펜으로든 쓰는 것이었지만 이제는 치는 시대이다. 쓸 때의 글은 내 안의 것을 내놓는 느낌이었다. 내 안의 무엇인가가 붓이나 펜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