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1월 31일2021년 12월 19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터널과 무지개 누군가 바깥의 무지개를 걷어다터널 깊숙이 걸어놓았다.그때부터 터널을 드나드는 모든 이들이언제나 무지개를 볼 수 있었다.비가 그치면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던 무지개가터널 안에 언제나 걸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