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04일2022년 01월 1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어떤 술병 모양이 예쁜 술병아,너는 왜 가슴이 텅 비었니? 얼음 주머니로 삼으려고가슴을 텅 비웠지.너도 들어보았을 거야.한겨울에 사랑하는 사람이 신고가는 신발이 차지 말라고가슴에 품었다가 내주었다는 […]